아비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0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4개 네 글자:65개 다섯 글자:34개 🥦여섯 글자 이상: 105개 모든 글자:239개

  • 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라 : (1)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 정신은 문둥 아비 : (1)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자식을 보기엔 아비만 한 눈이 없고 제자를 보기엔 스승만 한 눈이 없다 : (1)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
  • 양주 사는 홀아비 : (1)행색이 초라하고 고달파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타시옹 : (1)특정 정권에서 여야가 권력을 나누어 가지는 프랑스의 고유한 정치 형태를 이르는 말. 1986년 미테랑(Mitterrand, F.) 대통령의 사회당 아래에 시라크(Chirac, J.) 내각의 보수당이 출현한 데서 생긴 말이다.
  • 칼라데아비치아나 : (1)마란타과의 관엽 식물. 키가 크고 잎은 반달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다. 열대 또는 아열대의 습기가 많고 낮은 땅에서 자생한다. 에콰도르가 원산지이다.
  • 곤쇠아비동갑 : (1)나이가 많고 흉측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의붓아비 묘의 벌초 : (1)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아비소산 수소구리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구리로 치환(置換)한 화합물. 녹색의 유독성 가루로 물에는 녹지 않는다. 녹색 안료로 쓰였으나 에메랄드그린이 발견된 후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 아비시니아고양이 : (1)고양이의 한 품종. 털은 짧고 매끈하며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의 단색으로 각각의 털에는 검은 띠가 있다. 몸은 가늘고 꼬리는 길며 끝이 가늘다. 발도 작으며 귀는 비교적 크고 뾰족하다. 에티오피아가 원산지로 영국, 미국에서 개량하였다.
  • 아비 장작 패는 데는 안 가고 이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간다 : (1)자기의 노력을 들여 도와주어야 할 자리는 피하면서도 공짜로 얻어먹을 것이 있는 데는 잘 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산 수소구리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구리로 치환(置換)한 화합물. 녹색의 유독성 가루로 물에는 녹지 않는다. 녹색 안료로 쓰였으나 에메랄드그린이 발견된 후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 허수아비 특허 : (1)경쟁자를 견제하기 위하여 침해 소송에서 경쟁자를 위협하려는 특허권자가 사용하는 것으로, 잠재적으로 무효이거나 매우 광범위한 특허.
  • 다리 벌려 뻗고 앉아 비껴 앞으로 굽히기 : (1)맨손 체조에서 하는 몸통 운동의 하나.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앉아 양손으로 한쪽 발목을 잡고, 상체를 다리 쪽으로 끌어당긴다. 상체를 끌어당길 때에는 조용히,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
  •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 (1)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르세이 아비 코트 : (1)남성복풍의 몸에 꼭 맞는 여성 외투. 칠부 길이에 큰 라펠이 달린 더블브레스트 형태이며, 1880년대에 등장하였다.
  •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 : (1)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신생아 비늘 기름 흐름 : (1)갓난아이에게 일어나는 지루 피부염.
  • 아비뇽 페스티벌 : (1)프랑스의 아비뇽에서 매년 7월에 3주 동안 열리는 세계적인 연극 축제.
  •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아비 집 앞은 길이 보얗고 홀어미 집 앞은 큰길 난다 : (1)홀아비는 찾는 사람이 적지만 홀어미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는 말.
  • 선천 신생아 비늘증 : (1)미숙아에게 나타나는 전신적인 비늘증. 양피지 같은 피부 상태를 보인다.
  • 싸이오아비소산염 : (1)아비소산의 산소 원자가 황 원자로 바뀌어 된 물질. 보통은 무색이나 때로는 노란색, 붉은색의 결정도 있으며 고체 상태에서는 안정되고 산에 의하여 분해된다. 화학식은 MI3AsS3.
  • 규제의 아비트라지 : (1)서로 다른 지역의 규제 차이를 이용하여 차익을 얻으려는 거래.
  • 아비뇽의 유폐 : (1)1309년에 교황 클레멘스 오세가 프랑스 아비뇽으로 교황청을 옮긴 뒤 1377년에 그레고리우스 십일세가 로마로 돌아갈 때까지의 7대에 걸친 기간. 교황권이 프랑스 왕권에 굴복한 것을 포로로 갇혀 있던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리스크 아비트리지 : (1)인수 합병 거래의 대상이 될 기업만 찾아서 투자하는 행위.
  •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 (1)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미코박테륨 아비 : (1)닭과 같은 가금 또는 다른 새 종류에 결핵을 일으키는 미코박테륨. 사람에게는 기회감염을 일으킨다.
  • 미코박테륨 아비움균 : (1)닭과 같은 가금 또는 다른 새 종류에 결핵을 일으키는 미코박테륨. 사람에게는 기회감염을 일으킨다.
  • 아비지냐나샤쿤탈라 : (1)고대 인도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칼리다사가 쓴 희곡. 인도의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성과물로 인정받고 있는 작품으로, 인도의 시조와 관련된 전설에서 소재를 따왔다. 두시안타 왕의 님프 샤쿤탈라에 대한 유혹, 그의 아들과 헤어짐, 하늘에서 그들의 재결합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아비뇽의 아가씨들 : (1)1907년 피카소가 그린 입체주의 작품. 뉴욕 현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아비스 기사단 : (1)1162년 엔리케(Enrique, A.)가 칼라트라바 기사단에게 아비스 지역을 주며 생겨난 포르투갈 기사단. 레콩키스타가 종료된 후에도 포르투갈의 해외 진출에 공을 세웠다. 1834년 입헌 군주제로 바뀌자 명예 훈위를 수여하는 것으로 전락하였다.
  •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 (1)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는 은이 서 말’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동남아 비핵 지대 조약 : (1)동남아시아에서의 핵 실험이나 핵폭발 장치의 획득ㆍ보유ㆍ배치 등을 금지한 조약. 1995년 12월 15일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각료 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의 서명으로 체결되었다. 2004년 현재 가입국은 필리핀ㆍ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ㆍ인도네시아ㆍ타이ㆍ브루나이ㆍ베트남ㆍ라오스ㆍ미얀마ㆍ캄보디아 등 아세안 10개국이다.
  • 아비소산 나트륨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나트륨 원자로 치환한 화합물. 흰색 가루로, 물에 잘 녹으며 독성이 있다. 화학 시약으로 쓴다. 화학식은 NaAsO2.
  • 아비투스적 문화 자본 : (1)사회적으로 물려받은 계급적 배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개인의 지속적인 문화적 성향.
  • 베네치아 비엔날레 : (1)이탈리아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술전.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1895년부터 시작된 가장 오래된 미술전이다. 상파울루 비엔날레, 휘트니 비엔날레와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레 가운데 하나이다.
  • 아비산나트륨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나트륨 원자로 치환한 화합물. 흰색 가루로, 물에 잘 녹으며 독성이 있다. 화학 시약으로 쓴다. 화학식은 NaAsO2.
  •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1)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함을 이르는 말. (2)자식이 아무리 훌륭하게 되더라도 부모만큼은 못함을 이르는 말.
  • 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 : (1)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
  • 규제의 아비트리지 : (1)서로 다른 지역의 규제 차이를 이용하여 차익을 얻으려는 거래.
  • 허수아비 행위 : (1)어떠한 법적 행동을 취하고 싶지만 표면에 드러나고 싶지 않은 경우, 다른 사람을 내세워 자신이 하고자 한 행동을 대신하도록 하는 행위. 주로 간접 대리에서 나타난다.
  •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냐 : (1)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 : (1)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뇽 프티 팔레 박물관 : (1)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주 아비뇽에 위치하고 있는 박물관. 아비뇽 교황청의 유물을 비롯한 종교 미술품, 13~16세기 이탈리아 화가들의 작품 따위를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 아비산 무수물 : (1)비소의 삼이산화물. 흰색 가루의 양성(兩性) 산화물로, 산이나 알칼리에 녹고 독성이 강하며, 목탄과 함께 가열하면 비소가 유리된다. 공기 속에서 황비산광을 태워서 만든다. 방부제, 쥐약, 안료의 원료, 광학 유리 제조의 청정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As2O3.
  • 중신아비 노전귀 뜯는다 : (1)중매인이 상대편을 설복하려고 찾아다니면서 성가시게 눌어붙는다는 말.
  • 아비산 칼륨액 : (1)아비소산과 탄산수소 칼륨을 알코올 용액에 녹인 무색투명한 염기성 액체. 독약으로 빈혈, 영양 장애, 림프샘종 따위에 썼으나 지금은 쓰지 않는다.
  •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1)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1)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2)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신생아 비늘 지루 : (1)갓난아이에게 일어나는 지루 피부염.
  •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 (1)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발등의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 : (1)매우 급한 일을 당하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위급함을 먼저 면하려 한다는 말.
  • 아비 아 라 프랑세즈 : (1)17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 남성들이 입었던, 장식이 화려한 코트. 허리까지는 꼭 맞고 허리 밑에서부터 폭이 넓어지며 무릎까지 내려온다. 소매에는 겉으로 접은 커프스가 달려 있다.
  •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 (1)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2)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망측한 꼴을 보았다는 말.
  •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1)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뇽 교황청 : (1)1309년부터 1377년까지 프랑스 아비뇽에서 로마 교황이 머물렀던 곳. 프랑스 왕 필리프 사세의 강요에 의해 로마 바티칸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 아비산나트리움 : (1)‘아비산나트륨’의 북한어.
  • 허수아비도 제구실을 한다 : (1)아무리 무능한 사람일지라도 나름대로 역할을 한다는 말.
  • 아비브야파 : (1)이스라엘 지중해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정치ㆍ경제의 중심지로 실질적인 수도이다. 1950년에 야파와 합쳤으며, 섬유ㆍ금속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비꽃댓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목 또는 관목으로 전 세계에 4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꽃대, 죽절초, 홀아비꽃대의 3종이 자란다. 열대, 아열대에 분포한다.
  • 티오아비산염 : (1)아비소산의 산소 원자가 황 원자로 바뀌어 된 물질. 보통은 무색이나 때로는 노란색, 붉은색의 결정도 있으며 고체 상태에서는 안정되고 산에 의하여 분해된다. 화학식은 MI3AsS3.
  • 화가 홀아비 동심(動心)하듯 : (1)화가 불끈 일어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 (1)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 인품이 좋으면 한 마당귀에 시아비가 아홉 : (1)여자가 품성이 좋으면 욕심내는 사람이 많아서 시아비 될 사람이 마당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잘나서 따르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리아비단털쥐 : (1)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4cm이며, 꼬리와 다리가 짧고 귓바퀴는 둥글다. 털은 부드럽고 몸의 위쪽은 주황색, 아래쪽은 잿빛을 띤 흰색 또는 순수한 흰색이고 앞가슴에는 어두운 갈색 점무늬가 있다. 의학 실험용으로 쓰며 애완용으로 널리 기른다. 시리아가 원산지로 중동, 유럽 중부 등지에 분포한다.
  •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 (1)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소산 칼슘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칼슘 원자로 치환한 화합물. 화학식은 Ca(AsO2)2.
  • 동남아시아 비핵 지대 조약 : (1)1995년 12월 15일 동남아시아 지역의 비핵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7개국과 라오스ㆍ미얀마가 체결한 조약.
  •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 (1)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코비로마이신 : (1)방선균을 배양할 때 배양액에서 추출한 항생 물질.
  • 아비바람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손바닥 모양인데 5개로 갈라진다. 4~5월에 흰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6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강원도에 분포한다.
  • 아비시니아 전쟁 : (1)1895년에 이탈리아군이 에티오피아에 침입한 전쟁. 이탈리아군은 1896년에 아두와(Aduwa)의 싸움에서 크게 패하여 물러났다.
  • 아비 없는 자식 : (1)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체호프가 쓴 희곡. 1877년에 쓴 작품으로, 미완성 장막극이다.
  • 아비소산 아연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아연으로 치환한 화합물. 유독성의 흰색 가루로, 물에는 녹지 않으나 알칼리에는 잘 녹는다. 살충제, 목재의 방부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Zn(AsO2)2.
  • 보리떡을 떡이라 하며 의붓아비아비라 하랴 : (1)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1)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아비 죽은 지 나흘 후에 약을 구한다 : (1)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 시스터 아비가일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전신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뒤로 눕히듯 자신의 다리 위에 걸친 상태로 상대편의 목을 감싸 잡아서 몸을 옆으로 돌려 뒤로 눕는다.
  • 시스터 아비게일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전신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뒤로 눕히듯 자신의 다리 위에 걸친 상태로 상대편의 목을 감싸 잡아서 몸을 옆으로 돌려 뒤로 눕는다.
  • 아비초열지옥 : (1)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 지옥.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 아비 없는 후레자식 : (1)아버지 없이 제멋대로 자라 버릇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여 이르는 말.
  • 아비소산법 적정 : (1)아비소산 표준 용액을 적정 용액으로 쓰는 산화 환원 적정. 과망가니즈산염, 브로민산염, 다이크로뮴산염, 하이포아염소산염 따위의 정량에 쓴다.
  • 아비 법사 끌듯 : (1)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홀아비 굿 날 물려 가듯’
  •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 (1)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2)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 아비시니아고원 : (1)아프리카의 동부, 에티오피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원. 높이가 수백 미터에서 4,000미터를 넘는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 (1)불교의 소승론부에 속하는 불서(佛書). 불멸 후 400년경에 카니슈카왕이 500 성자를 모아 삼장(三藏)을 결집시켰을 때에 가다연니자의 발지론(發智論)을 주석한 책으로 중국 당나라 현장(玄奘)의 한역(漢譯)이 있다. 200권.
  • 아비산법 적정 : (1)아비소산 표준 용액을 적정 용액으로 쓰는 산화 환원 적정. 과망간산염, 브로민산염, 다이크로뮴산염, 하이포아염소산염 따위의 정량에 쓴다.
  • 아비달마구사론 : (1)5세기 무렵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저술한 불교 경전. 중국 당나라의 현장(玄奘)이 한역하였으며, 소승 불교의 기초적 논부(論部) 가운데 하나로 중시되어 왔다. 30권.
  • 아비시니아 교회 : (1)에티오피아에 있는, 오리엔탈 정교회에 속한 기독교 교회. 이들은 칼케돈 공의회 이후에도 단성론을 지지했던 이집트 콥트 교회 휘하에 있었으나 현재는 자치권을 가진 에티오피아의 총대주교가 수장으로 있다. 에티오피아 제국에서 국교로 신봉하였으며 에티오피아 황실과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었다. 현재 에티오피아 인구의 절반가량이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신도이며, 독특한 에티오피아의 교회 문화와 사장 직전의 게즈어를 보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1)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과부는 은이 서 말’
  •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1)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가을비는 장인[시아버지/시아비]의 나룻[수염/턱] 밑에서도 긋는다 : (1)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2)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아비소산 칼륨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칼륨으로 치환한 화합물. 독성과 흡습성이 있는 흰색 가루로, 물에는 녹으나 알코올에는 녹지 않으며, 공기 속에서는 서서히 분해된다. 의료, 거울, 분석 시약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KH(AsO2)2.
  •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 (1)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2)일정한 주관 없이 남을 덩달아 좇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 굿 날 물려 가듯 : (1)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홀아비 법사 끌듯’
  •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 (1)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아비소산 구리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구리로 치환(置換)한 화합물. 녹색의 유독성 가루로 물에는 녹지 않는다. 녹색 안료로 쓰였으나 에메랄드그린이 발견된 후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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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52개) : 아바, 아박, 아반, 아발, 아밤, 아방, 아배, 아뱀, 아범, 아베, 아벨, 아벰, 아병, 아보, 아복, 아부, 아북, 아분, 아붐, 아비, 아빈, 악발, 악법, 악벽, 악변, 악병, 악보, 악본, 악부, 악비, 안반, 안방, 안배, 안백, 안뱅, 안벡, 안벽, 안변, 안병, 안보, 안복, 안본, 안부, 안분, 안비, 안빈, 안빙, 알바, 알발, 알밤, 알밥, 알밧, 알방, 알벌, 알벡, 알벤, 알봉, 알불, 알브, 앏발, 암반, 암버, 암벌, 암범, 암벽, 암보, 암본, 암부, 암분, 암비, 압박, 압반, 압복, 압부, 앙바, 앙배, 앙벽, 앙보, 앙봉, 앙부, 앙분, 앞발, 앞방, 앞밭, 앞배, 앞벌, 앞볼, 애박, 애배, 애번, 애벌, 애법, 애벗, 애별, 애병, 애보, 애복, 애부, 애북, 애분 ...

실전 끝말 잇기

아비로 시작하는 단어 (78개) : 아비, 아비과, 아비규환, 아비뇽, 아비뇽 교황청, 아비뇽 유수, 아비뇽의 아가씨들, 아비뇽의 유폐, 아비뇽 페스티벌, 아비뇽 프티 팔레 박물관, 아비달마,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아비담, 아비도스, 아비딘, 아비 론, 아비만 한 자식 없다, 아비부, 아비부밑, 아비산, 아비산 구리, 아비산나트륨, 아비산나트리움, 아비산 동, 아비산 무수물, 아비산법 적정, 아비산 석회, 아비산 소다, 아비산 수소구리 ...
아비로 시작하는 단어는 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아비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